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간수치가 높으면 나타나는증상, 4가지 나의 건겅상태는?




   


한국에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음주문화가 시작됩니다 대학을다니든 아니면 회사를 다니게 되던지 뺄수없는 회식자리들이 생활이 되는상황이오죠

특히나 대학생들은 술에 절어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술을마시고 노는것이 즐겁고 재미가 있기때문이죠

물론 적당한 술은 피로감도 회복시켜주고 마음을 조금 편하고 유들유들하게 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나친 음주를 하게되면 건강을 아주 많이 해치게 된다는 사실을 염려하셔야 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신체 장기중에서 직격탄을 맞는 곳이 있습니다. 가족이나 애주가 본인들도 한번씩 걱정하게 되는곳 바로 간입니다 간은 신체의 독소를 해소해주는 기관으로 술을 계속해서 많이 마시게 된다면 간건강의 악화는 자연스레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당연한것이 됩니다 그렇기에 항상 조심하고 주의 하고있어야 하는데요

그러면 간수치가 높으면 나타나는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몸에 부종이 나타난다 - 간수치가 높아지면서 간이 재기능을 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그렇게되면 자연스럽게 간이 독소해소를 잘못하게 되면서 우리몸에 독소가 계속해서 쌓이게 됩니다 독소가 계속해서 쌓이다보면 그것이 겉으로 드러나는것이 부종입니다 팔이나 다리가 붓게되는데 발이나 발목에 그런현상이 잘일어난다고 합니다

성 호르몬의 변화 - 간이 하고있는 일중에 대표적인 일중 하나가 성호르몬을 분해하는것인데 간수치가 오르게 되면서 간이 그런 기능을 잃어가게되면서 남자의 경우 여성호르몬이 여자의 경우에는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가 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남성의 경우에는 가슴이 커져서 유방형 가슴이 되고 여성의경우에는 털이 많이자라게 됩니다

대소변의 색 변화 - 사실 이것은 간이아니라 다른 곳이 안좋더라고 해도 대소변의 변화가 나타나는데요 대변의 경우에는 색이 아주 연해집니다 소변은 반대로 그색이 아주진해져서 황색처럼 나오게 됩니다

황달 현상 - 건강이 나빠지거나 아픈곳이 많으면 사람들이 얼굴이 누렇게 떳다 라고 하죠
간건강역시 악화되게 되면 얼굴에 그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얼굴의 피부색이 아주 아픈사람처럼 누렇게 뜨게 됩니다 그리고 눈에 흰동자도 맑아지는것이라니라 누렇게 변화 한다고 합니다



위의 네가지와 같은현상이 일어난다고 한다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하셔서 자신의 간건강을 검사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간의경우 악화되면 걷잡기 힘들어 질만큼 병이 커져 버립니다
그리고 간의 경우에는 몸의 이상을 쉽게 확인하기가 어렵기때문에 위의 4가지가 의심스럽다고 한다면 꼭 진료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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