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겨울철 수도 동파 예방, 수도동파를 방지하자



   


어느새 벌써 추운날씨가 되었습니다 이런 추운날씨가 되면 여러가지 걱정이 시작되죠 감기와도 같은 질병및 바이러스 라던지 야외에서 일이나 작업을 할때에 다치는 경우도 많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어느날 갑자기 물이 안나온다고 하게되면 어떤느낌일까요 아마도 여러가지 문제들이 겹치게 될것입니다 예를들어 씻지도 못하교 요리를 하는데에도 문제가 될것입니다

이런문제가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 되지는 않으실것 같습니다 특히나 주택에 사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더욱 공감 할것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느샌가 갑자기 추워진 날씨때문에 밤을 지내고 나니 물이 얼어가지고 안나오고 더군다나 관이 터져버리기가 일상다반사 일것입니다 관이 동파되서 터지고나면 골치 아픈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관을 수리하는데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시간도 많이 허비되고 그리고 그동안 물을 사용하지 못한다는점이 가장 큰 불편함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처럼 불편함을 겪지 않기 위해서 겨울철 수도 동파를 예방하는것은 여러모로 아주 좋은 수단일것입니다 그러면 겨울철 수도 동파예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겨울철 수도 동파 예방



보온재 사용 - 야외에 노출되어 있는 수도관이 있다고 한다면 노출되어 있는부위를 헌옷이나 이불, 보온재로 감사주는것이 동파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또한 야외에 화장실같은곳 역시도 동일한 방법으로 처리를 해놓아야 합니다

수도 틀어놓기 - 사실 날씨의 기온이 매우 떨어지게 되면이불이나 방열재를 사용하더라도 얼어붙게 됩니다 이럴때에는 수도를 조금만 열어 놓으셔서 조금씩 물이 흐르게 놔두어야 합니다 수도가 조금씩이라도 흐르게되면 관이 쉽게 얼지 않기 때문에 동파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그렇지만 만약에 수도가 얼어버렸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수도가 얼었을 경우에는 수도를 녹여 주셔야 하는데 이때 영하의 날씨에서 뜨거운 물을 붓게 되면 수도관이 터질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뜨거운 물보다는 조금 미지근한물로 천천히 수도를 녹여주셔야 합니다 또한 만약 수도관이나 수도 계랑기가 파손되었을경우에는 수도사업소에 빠르게 연락을 하여야 합니다 수도사업소에 연락하게되면 수도관과 계량기를 교체하러 올것입니다 

수도관이나 계량기가 파열되었는데 교체하지 않고 그냥 놔두게 된다면 나중에 조금 녹기 시작했을때 누수의 우려가 있고 누수 됬던물이 다시 얼게 되면 2차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신속히 대처해주시는것이 바람직한 일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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