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 도움되는 행동, 생각하는 습관 5가지

   

건망증이라고 하면 어떤것들이 떠오르시나요? 어느샌가 나이를먹으면서 무엇인가 기억하고 있던것들을 깜빡하게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고 내가 건망증에 걸렸나 왜이렇게 뭘 기억을 잘못하지?" 라면서 되내이는 경우가 가끔있죠.

분명 실제로도 밖으로 나갈때에 잊고 나가는것은 없는지, 상당히 신경쓰이고 무엇보다도, 이미 외출한 상태에서 까먹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된다면 그보다 난처한 경우는 잘없는것 같습니다.

가끔씩은 다른사람들과의 약속에 나갔는데 그 약속을 한 이유인 그물건을 놔두고 가는경우가 있죠. 가령 서류라든가 그때만큼이나 난처한경우가 잘없는것같습니다. 상대방에게도 미안하고 나는 왜이러나 싶기도 하구요, 요즘세대 사회인들 혹은 직장인들중 많은 분들이 건망증에 시달리는것 같습니다. 제가 이번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알게된 것인데, 사실 건망증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온다는것에 대해서 상딩히 놀랐습니.

하지만 다른면으로 봤을때 그도 그러려니 하는것이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흔히 사람들이 하는말중에서 "아.. 너무바빠서 내가 정신이 하나도 없다" 라는 말을 자주사용하죠. 저도 자주 사용하는 말인데요 요즘 사회인들의 건망증의 이유중 하나는 너무 바쁘다 라는말이 한가지 이유, 아니 대부분의 이유가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건망증 도움되는 행동.

우리가 자주시달리는 건망증에는 습관적으로 의도하게 된다면, 건망증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되네요. 저도 가끔 깜빡하는 것때문에 몇가지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자신이 건망증이 있다고 생각이 된다면 이런 몇가지 습관을 이용해보시는것은 어떤가 라고 생각이 됩니다.

책읽는 습관 - 너무 식상한거 아니야? 라고 하는사람들이 있을거 같네요 그렇지만 책읽는 습관은 건망증에도 다른 습관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 행동입니다 지식의 층을 넓히는것 뿐이아니라 두뇌를 계속사용하기 때문에 건망증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건망증은 결국 두뇌를 많이 굴려야 무엇인가 까먹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책읽기, 글쓰기, 의도하고 기억하기 이런행동들이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음식물 꼭꼭 씹어먹기 - 음식물을 먹을때 많이 씹어 먹는것이 두뇌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그냥 하는말이아니라 치매예방에 한가지 방법이라고 해요 음식물을 씹을때 턱운동을 하게되는데 이런 동작에서 뇌로가는 혈류가 많아지게 되어서 두뇌건강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잠자기 - 서두에서 조금 언급했다시피 젊은사람의 건망증 대부분의 원인은 스트레스에서 오는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잠은 우리몸에서 상당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데요 잠의 시간이 짧게 된다면 피로도 피로겠지만 거기서오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상당히 쌓이게 됨으로 기억력이 낮아지고 건망증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낮잠을 자는것 보다는 밤에 숙면을 취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기억해야하는것을 계속 생각하기 - 그냥 한마디 듣고 흘려버리면 똑똑한 사람이라도 그말을 기억하기란 쉽지 않는 행동일것입니다 그렇기에 어떤말을 꼭 기억해야 한다고 하면 머릿속에서라도 그말을 계속해서 생각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결국 한가지에 대해서 생각을 한다는것은 두뇌를 사용한다는것이기 때문이죠

메모하는 습관 - 가장 실질적인방법이 아닌가 라고 생각이 되네요 누구에게 말로 설명을듣고 다른사람에게 말로 설명을 하는것의 정확도와 말로 설명을 들은것을 적어 놓고 다른사람에게 그 적은것을 읽어주는것에서 오는 정확도의 차이는 실로 어마어마할것입니다 이차이에서 알수가 있듯이 그저 구두로 기억하는것보다는 필기를 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기억해야 하는말이있다면 습관적으로 어딘가에 필기를 해두고 그 필기장을 자주 보는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분명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만한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게 신경을 쓰지않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저런 습관들에 익숙해져 간다고 하면 어느샌가 건망증과는 멀어져있는 사람이 되어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건망증이 안생기기 위해서도 그리고 우리신체의 건강을 위해서도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것이 도움이 되죠 사실 현대엔에게 거의 필수요소 같은것이기 때문에 쉽게 변화시키기란 어려울것입니다만 사소한것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발전할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